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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 한국-캐나다 AI 연구협력 확대 방안 모색

CKC 2020서 '언택트' AI 라운드테이블

NST, 한국-캐나다 AI 연구협력 확대 방안 모색


[파이낸셜뉴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와 정부출연연구기관은 3~5일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제10회 한국-캐나다 과학기술대회(CKC 2020)에서 'AI 라운드테이블'과 'NST-AKCSE 과학기술 앰버서더 컨퍼런스'를 주관한다.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AKCSE)가 주최하는 올해 CKC 2020의 주제는 '미래 사회 민첩한 대응을 위한 과학기술혁신 협력'이다.

NST 원광연 이사장은 3일 "언택트 시대에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CKC 2020은 양국 과학기술계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I 라운드테이블에서는 AI 강국인 캐나다의 AI 연구 동향을 살펴보고 출연연구기관과 캐나다간 AI 연구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출연연구기관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백옥기 박사, 한국전기연구원 김종욱 박사가 캐나다와의 AI 협력 현황을 소개한다. 캐나다 현지에서는 워털루대 전수 교수, 사스캐쳐완대 고석범 교수, 퀸즈대 김일민 교수, 매니토바대 차영진 교수, 요크대 손건호 교수가 캐나다 인공지능 연구 동향을 발표한다.

NST-AKCSE 과학기술 앰버서더 컨퍼런스에서는 제3기 앰버서더의 성과 발표 및 신임 앰버서더 위촉식이 진행된다.

신규 위촉된 앰버서더 10명은 1년간 관련 연구분야 출연연구기관 연구자들에게 캐나다와의 연구 협력을 위한 자문을 맡는다. NST-AKCSE 과학기술 앰버서더 프로그램은 캐나다 현지 연구개발 동향 정보 수집·제공을 위해 출연연구기관별 해당 연구분야의 현지 전문가를 매칭하는 제도로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원광연 이사장은 "AI, 환경·에너지 등에 강점을 가진 캐나다와 출연연구기관간 협력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