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부평구 2명, 중구 1명이 발생했으며 40대 2명, 50대가 1명이다.
감염경로는 2명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다.
확진자들은 인후통과 근육통, 발열 증상이 나타나 19일 부평구 및 중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검사를 실시하고 양성판정을 받았다.
인천시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866명으로 늘어났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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