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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강남 부동산에 소액투자”…카사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후 앱출시

강남 등 도심 속 상업용 부동산 재테크

[파이낸셜뉴스] 금융위원회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한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 유통 플랫폼 ‘카사’ 서비스가 출시됐다. 이용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최소 5000원 단위부터 상업용 부동산 자산유동화증권(ABS)에 투자할 수 있다.

“앱으로 강남 부동산에 소액투자”…카사
카사 앱 화면 갈무리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프롭테크(부동산+기술) 기업 카사코리아는 최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카사(KASA)’ 앱을 출시했다.

지난해 5월 카사와 함께 금융위 규제특례를 받은 KB국민은행, 하나은행, 한국토지신탁, 한국자산신탁, 코람코자산신탁이 상업용 건물을 담보로 디지털화된 자산유동화증권(DABS, Digital Asset Backed Security)을 발행하면, 투자자는 카사 앱에서 비대면 계좌개설을 마친 후 소액으로 DABS를 실시간 사고파는 형태다.

즉 향후 강남 등 서울 지역 상업용 부동산 DABS 청약이 시작되면 예치금을 넣은 후, 수량 입력 등 청약을 신청하면 된다는 게 카사 측 설명이다.
현재는 하나은행 계좌만 연동 및 이체할 수 있으며, 제휴 금융사는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카사 이용자의 투자 예치금은 금융기관 신탁계좌에 보관된다. 또 모든 DABS 거래기록 역시 카사를 비롯해 금융기관과 부동산 신탁회사가 공동운영하는 분산원장에 저장된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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