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유치원·초·중·고 등교수업이 재개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9.21 09:52

수정 2020.09.21 09:52

수도권 유치원·초·중·고등학교 등교수업이 재개된 21일 서울 미동초등학교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등교수업을 재개하는 수도권 학교는 서울 2000여개교, 인천 800여개교, 경기 4200여개교 등 7000여개교로 한 번에 학교에 가는 학생이 유·초·중학교는 전교생의 3분의 1 이내, 고등학교는 3분의 2 이내로 제한된다. 이는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가 추석 연휴 특별방역이 끝나는 오는 10월11일까지 적용된다. 사진=박범준 기자
수도권 유치원·초·중·고등학교 등교수업이 재개된 21일 서울 미동초등학교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등교수업을 재개하는 수도권 학교는 서울 2000여개교, 인천 800여개교, 경기 4200여개교 등 7000여개교로 한 번에 학교에 가는 학생이 유·초·중학교는 전교생의 3분의 1 이내, 고등학교는 3분의 2 이내로 제한된다. 이는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가 추석 연휴 특별방역이 끝나는 오는 10월11일까지 적용된다.
사진=박범준 기자
수도권 유치원·초·중·고등학교 등교수업이 재개된 21일 서울 미동초등학교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등교수업을 재개하는 수도권 학교는 서울 2000여개교, 인천 800여개교, 경기 4200여개교 등 7000여개교로 한 번에 학교에 가는 학생이 유·초·중학교는 전교생의 3분의 1 이내, 고등학교는 3분의 2 이내로 제한된다.
이는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가 추석 연휴 특별방역이 끝나는 오는 10월11일까지 적용된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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