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보수단체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새한국)이 17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 인근도로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사퇴를 촉구하며 차량 시위를 하고 있다.
이들 차량은 대검찰청에서 출발해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자택과 추미애 법무부장관 자택 등을 거칠 계획이다. 당초 99대라고 밝힌 차량 시위 규모는 이날 10대에 그쳤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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