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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카트 골프’는 골프를 라이프스타일로 확장, 단순한 상품 판매가 아닌 트렌디한 상품 큐레이션과 골프 콘텐트로 커뮤니케이션하는 국내 유일의 골프 전문 온라인 셀렉샵이다. 지금까지 18개 국내외 브랜드를 선보인 이래, 이번에는 ‘그레이슨’과 ‘라다’가 단독 입점한다. 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는 각기 다르지만, 2535 골퍼들이 선호하는 스트리트 무드와 함께 골프웨어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자인을 고루 갖추며 해외에서 호평 받고 있다. 이외에도 런던 기반의 ‘매너스 골프’ 또한 2021년부터 더 카트 골프 입점을 확정 지었다. 더 카트 골프는 지속적으로 트렌디한 글로벌 브랜드들의 입점 확장으로 독보적인 골프 라이프스타일 셀렉샵으로 나아갈 예정이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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