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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야 이거 삼성 '갤럭시 S21'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1.15 12:36

수정 2021.01.15 12:36

15일 서울 서초구 삼성딜라이트샵을 찾은 고객들이 사전예약 신청을 받는 '갤럭시 S21'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다. 갤럭시S21은 각각 6.2인치와 6.7인치의 갤럭시S21과 갤럭시S21+, 그리고 6.8인치의 갤럭시S21울트라 3종으로 나온다. 기본 모델의 출고가는 99만9000원으로 5세대(5G)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전략 모델 중 처음으로 100만원 미만에 책정됐다. 플러스 모델은 119만9000원, 울트라는 256GB 모델이 145만2000원, 512GB 모델이 159만9400원에 판매된다. 다만 기본 구성품에서 충전기와 유선
15일 서울 서초구 삼성딜라이트샵을 찾은 고객들이 사전예약 신청을 받는 '갤럭시 S21'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다. 갤럭시S21은 각각 6.2인치와 6.7인치의 갤럭시S21과 갤럭시S21+, 그리고 6.8인치의 갤럭시S21울트라 3종으로 나온다.
기본 모델의 출고가는 99만9000원으로 5세대(5G)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전략 모델 중 처음으로 100만원 미만에 책정됐다. 플러스 모델은 119만9000원, 울트라는 256GB 모델이 145만2000원, 512GB 모델이 159만9400원에 판매된다. 다만 기본 구성품에서 충전기와 유선 이어폰이 빠졌다. 제품은 15일부터 21일까지 사전 예약을 거친 후 29일 정식 출시된다. 사진=박범준 기자
15일 서울 서초구 삼성딜라이트샵을 찾은 고객들이 사전예약 신청을 받는 '갤럭시 S21'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다. 갤럭시S21은 각각 6.2인치와 6.7인치의 갤럭시S21과 갤럭시S21+, 그리고 6.8인치의 갤럭시S21울트라 3종으로 나온다. 기본 모델의 출고가는 99만9000원으로 5세대(5G)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전략 모델 중 처음으로 100만원 미만에 책정됐다.
플러스 모델은 119만9000원, 울트라는 256GB 모델이 145만2000원, 512GB 모델이 159만9400원에 판매된다. 다만 기본 구성품에서 충전기와 유선 이어폰이 빠졌다.
제품은 15일부터 21일까지 사전 예약을 거친 후 29일 정식 출시된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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