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잠옷 등 최대 80% 할인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오는 6일까지 지하 2층 이벤트홀에서 '일년에 단 한번! 비너스 균일가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화려함과 기능성을 겸비한 비너스란제리 행사는 1년에 단 한번 진행하는 대형 이벤트로 올해는 화이트데이와 입학시즌에 맞춰 행사 규모와 물량도 대폭 확대했다.
여성 팬티, 브래지어, 올인원, 잠옷 등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비너스란제리 팬티 7000원, 브래지어 1만6000원, 내의세트 2만8000원으로 균일가 판매한다.
같은 기간 슈즈 브랜드 오브엠(of.em) 전품목 3만9000원 균일가 판매전도 함께 진행된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