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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도시공사 청년이사 자원봉사 ‘구슬땀’

남양주도시공사 청년이사 자원봉사 ‘구슬땀’
남양주도시공사 청년이사 25일 자원봉사 진행. 사진제공=남양주도시공사
남양주도시공사 청년이사 자원봉사 ‘구슬땀’
남양주도시공사 청년이사 25일 자원봉사 진행. 사진제공=남양주도시공사

【파이낸셜뉴스 남양주=강근주 기자】 남양주도시공사는 25일 과장급 이하 젊은 직원으로 구성된 주니어보드(청년이사)들이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2019년부터 조직 내 혁신문화 확산을 위해 청년이사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현재 청년이사 2기가 활동하고 있다. 청년이사들은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활성화, 외부활동 자제 등으로 인해 사회공헌활동 참여율이 떨어지고 있다는 판단 아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공사 내 나눔 분위기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계획했다.


청년이사들은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로부터 독거노인이 거주하는 별내면 두 가구를 추천받고, 25일 청년이사 8명이 이들 가구에 들러 가구청소, 주방정리, 곰팡이 제거, 쓰레기 분리수거 등 평소 노인이 혼자 처리하기 어려운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남양주도시공사 청년이사 자원봉사 ‘구슬땀’
남양주도시공사 청년이사 25일 자원봉사 진행. 사진제공=남양주도시공사
남양주도시공사 청년이사 자원봉사 ‘구슬땀’
남양주도시공사 청년이사 25일 자원봉사 진행. 사진제공=남양주도시공사

김동훈 청년이사는 “짧은 시간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노인 가정과 온정을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류성택 공사 시설복지본부장은 “공사 경영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주니어보드가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과 대내외 활동을 통해 공사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