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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일본에 쿠팡 로켓배송 서비스 도입한다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소프트뱅크의 마사요시 손(한국명 손정의) 회장이 자신이 투자한 한국전자상거래업체 쿠팡의 서비스를 일본에 도입하기 위해 협상중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30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소프트뱅크의 인터넷 자회사 Z홀딩스와 쿠팡이 이를 위해 협상 중이라고 손 회장은 말했다. Z홀딩스는 네이버의 일본법인 라인과 소프트뱅크의 야후의 통합을 위한 지주회사다.
쿠팡은 최근 뉴욕증시에 상장했고 상장 당일 손 회장의 쿠팡 초기 투자금 27억달러는 거의 10배에 가까운 250억달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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