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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커넥트재단, 대구시교육청과 맞춤형 수학 학습시스템 협력

뉴스1
(네이버 커넥트재단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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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대구광역시교육청과 '칸아카데미'를 활용한 맞춤형 수학 학습 시스템 마련에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칸아카데미는 수학·과학·컴퓨터 프로그래밍 등 분야에서 8만여개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으로, 네이버 커넥트재단이 한국어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대구광역시교육청은 지난해 60개교에서 시범운영했던 '인공지능(AI) 활용 맞춤형 수학점핑학교'를 올해 모든 초중학교와 24개 고등학교 등 총 381개교에 확대 운영하고, 이번 MOU를 통해 '수학점핑학교'에 칸아카데미의 수학 교육 콘텐츠와 학습 관리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수학점핑학교는 AI 학습 플랫폼을 활용해 수학 학습 이력 관리 및 피드백을 지원하는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다.

강은희 대구광역시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듀테크와 공교육이 함께 상생, 발전하는 모델을 만들어 가겠으며 또한 민간기업과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조규찬 네이버 커넥트재단 이사장은 "올해에는 공교육과의 협력을 적극 확대해 국내 수학 교육의 발전과 인재 양성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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