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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찾은 수미네 반찬 '수미쌤'…이인영과 북한 음식 얘기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 18일 탤런트 김수미 씨를 만나 북한 음식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장관은 30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수미 씨를 만난 사실을 전하며 "며칠 전 '수미네 반찬' 수미쌤이 통일부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어 "'수미네 반찬' 시즌3는 평양에서 시작하길 바라신다는 수미쌤, 그 소망 꼭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지난 18일 오전 11시쯤 정부서울청사 7층 장관 집무실에서 김수미 씨와 면담을 가졌다.
이 장관은 이 자리에서 김수미 씨에게 "실제로 연기 못지 않게 음식 솜씨가 굉장히 좋으시다고 들었다"면서 인사를 건냈다.
당시 김수미 씨는 북한에 대한 음식과 남북 음식 교류에 대한 의지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 장관은 "저희가 일을 잘 해서 수미네 반찬 평양 특집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호 전 차관은 지난 11일 '수미네 반찬 시즌2' 마지막회(8회) '이북 반찬 특집’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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