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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4060 맞춤형 직업능력개발' 참여자 모집

진행중 가족이 재산범죄를 저질렀다면?

(~2021-04-16 23:59:0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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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비 전액 무료, 취업연계서비스 제공

경기도일자리재단, '4060 맞춤형 직업능력개발' 참여자 모집
【파이낸셜뉴스 부천=장충식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4060세대를 대상으로 신산업,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직업능력개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은 총 4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ERP생산물류관리사 △차량정비코디네이터 △미스터리쇼퍼 △노동안전지킴이 양성과정으로 총 9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40대 이상 중장년 채용예정 기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료 후 기업체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 거주 40세 이상 69세 이하의 재취업 의지가 확고하고, 관련 분야의 교육 희망자라면 신청 가능하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참여자에게는 1:1 전문컨설턴트 컨설팅 및 취업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일정은 과정별로 상이하다.

희망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 또는 일자리플랫폼 잡아바를 통해 확인하거나 중장년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재단 중장년일자리센터는 40대 조기퇴직자 및 베이비부머 세대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재취업프로그램을 통해 교육훈련-취업-고용유지로 연결되는 원스톱 취업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윤경 대표는 “베이비부머를 포함한 중장년 세대는 우리나라 경제성장을 견인해 온 열정에 비례해 재취업에 대한 의지가 강한 것 같다”며 “중장년 일자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생애주기별 계획 설계와 맞춤형 지원을 통한 중장년층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