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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테오코리아-플레인비트 MOU “디지털 포렌식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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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23:59:0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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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테오코리아-플레인비트 MOU “디지털 포렌식 역량 강화”
강상욱 프론테오코리아 대표와 김진국 플레인비트 대표(왼쪽)가 21일 서울 역삼동 소재 프론테오코리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프론테오코리아 제공.

[파이낸셜뉴스]리걸테크 기업 프론테오가 디지털 포렌식 및 침해사고 대응 전문기업 플레인비트와 손잡고 디지털 포렌식 역량 강화에 나선다.

프론테오코리아는 21일 서울 역삼동 소재 프론테오코리아에서 플레인비트(대표 김진국)와 ‘디지털 포렌식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교류 및 업무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프론테오와 플레인비트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디지털 포렌식 기반의 조사·감사 컨설팅 및 기술 지원 △이디스커버리(eDiscovery) 컨설팅 및 기술 지원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및 포렌식 증거 수집, 분석 컨설팅 등을 함께 수행한다.

포렌식 전문가 플레인비트가 데이터의 수집·복원·분석 분야의 컨설팅을 지원하며, 수집된 데이터의 처리·보관·분석·리뷰에 특화된 프론테오의 리걸테크 기술 및 노하우를 활용해 원스톱 포렌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프론테오가 자체 개발한 내부조사·감사 전문 소프트웨어 Lit i View의 활용 및 교육, 판매 확대에도 협력한다.
주요 기업 및 기관 대상의 교육 세미나 개최 등 공동 마케팅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양사는 전문 인력과 디지털 포렌식 및 데이터 분석 도구 등 제반자원을 공유함으로써 효율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해지고, 각 전문가들의 교차검증을 통해 포렌식 및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론테오코리아 강상욱 대표는 “협업을 통해 조사 및 감사, 이디스커버리 과정에서의 포렌식 절차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며, “정밀한 포렌식 역량이 요구되는 정보 유출, 침해사고 분석 대응까지 영역을 확대해 보다 포괄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