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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 김청 "3일만에 이혼…위자료도 못받아"

진행중 한강공원 내 음주, 단속해야 할까

(~2021-05-25 23:59:0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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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 김청 "3일만에 이혼…위자료도 못받아"
[서울=뉴시스] '같이 삽시다 김청' 캐스트 이미지. 2021.05.04. (사진 =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김청이 결혼 3일 만에 파경한 사연을 털어놨다.

김청은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난 결혼 3일 만에 몸만 나왔다. 급해서 속옷만 입고 나왔다"라며 "패물도 못 갖고 몸만 나온 것도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란은 "큰 다이아몬드 받았다고 기사 나왔는데 그거 어디있냐"고 했다. 김청은 "그것도 놔두고 나왔다"며 "사람들이 돈 때문에 결혼한 줄 안다. 억울하다. 오히려 내가 돈 더 많이 쓰고 나왔다. 남들은 위자료라도 받고 나왔는데 난 위자료도 없이 오히려 마이너스다"라고 했다.

김청은 과거 한 차례 이혼한 이력이 있다.
1998년 열두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김청은 혼인신고 없이 이혼을 해 기록에 남지 않았으나 결혼한 지 3일 만에 신혼여행에서 파경을 선택했다.

김청은 2011년 KBS 2TV '승승장구'를 통해 "신혼여행을 갔는데 그 사람이 날 먹이지도 재우지도 않고 노느라 바빴다"며 "당시 나에게 다가왔던 사람과 섣부른 결혼을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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