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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오전시황] 공매도 재개 이틀째 코스피‧코스닥 약세

[파이낸셜뉴스] 차입매도(공매도) 재개 이튿날 코스피, 코스닥 모두 약세다.

4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73포인트(0.09%) 내린 3124.47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9포인트(0.13%) 오른 3131.39로 출발해 등락을 반복하다 약세로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761억원, 355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기관은 1044억원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SK하이닉스(-0.38%)와 카카오(-0.44%), 삼성바이오로직스(-1.68%)가 하락세고 삼성전자(0.73%)와 LG화학(1.10%), 현대차(2.06%), 삼성SDI(0.94%)는 오름세다. 전날 공매도 거래대금 1위 종목이었던 셀트리온(1.60%)은 소폭 반등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보험(-1.67%)과 건설업(-1.48%), 전기가스업(-1.39%), 기계(-1.29%) 등이 내리고 통신업(1.23%)과 비금속광물(0.55%), 전기전자(0.46%) 등이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0.70포인트(1.11%) 내린 951.11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9포인트(0.05%) 내린 961.32로 출발해 반등했으나 이내 하락세로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202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9억원, 6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map@fnnews.com 김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