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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프리미엄 빙수 '레드멜론 빙수' 선봬

GS25, 프리미엄 빙수 '레드멜론 빙수' 선봬

[파이낸셜뉴스] GS25는 오는 13일부터 2021년 신상품 프리미엄 빙수로 레드멜론빙수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레드멜론빙수는 멜론 중 최고로 꼽히는 칸탈로프 멜론의 풍미를 잘 살린 과일 시럽과 멜론 과육이 들어가 호텔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멜론 빙수 트렌드가 그대로 반영된 상품이다.

GS25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하절기(5월~8월) 빙수 매출의 구성비는 빙과류 전체 매출 중 2016년 15%에서 2020년 28% 수준까지 해마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2015년 ‘25%망고빙수’를 시작으로 2020년 ‘수박화채빙수’에 이르기까지 매년 다른 콘셉트의 PB 빙수를 신상품으로 선보이며 편의점 프리미엄 빙수의 인기를 이끌어왔다. 각종 SNS에서는 MZ 세대 빙수 마니아들을 중심으로 ‘올해 GS25의 신상 빙수’와 관련한 게시물도 해마다 집중되고 있다.

GS25는 올해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레드멜론빙수 외에도 △세부망고빙수 △인절미빙수 △수박화채빙수 △팥빙수 4종의 프리미엄 빙수까지 더해 총 5종을 운영한다.

특히 세부망고빙수는 2015년 출시된 이후 누적 100억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한 ‘25%망고빙수’를 GS25가 프리미엄급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해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상품이다.

세부망고빙수에는 필리핀의 유명 건망고 브랜드의 ‘CEBU(세부)망고’가 함유됐고 용기에도 ‘CEBU망고’ 디자인이 그대로 적용됐다. GS25가 선보인 망고 빙수 2종의 누적 매출은 150억원을 넘겼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올해는 가장 많은 5종의 프리미엄 빙수를 운영키로 했다”며 ”매년 GS25의 신상품 빙수를 기대하는 소비자들이 생겨날 정도로 편의점 프리미엄 빙수 붐을 불러일으킨 GS25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트렌드 분석부터 사전 기획을 치밀하게 준비해 신상품을 기획했다”고 했다.

jasonchoi@fnnews.com 최재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