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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실버모델 '♥19세 연하 여친'에 팬들 질투 폭발…"헤어져" 문자폭탄

섹시 실버모델 '♥19세 연하 여친'에 팬들 질투 폭발…"헤어져" 문자폭탄
1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에 빠진 마이클(오른쪽)과 여자친구 에밀리(왼쪽). (데일리메일 갈무리) © 뉴스1


섹시 실버모델 '♥19세 연하 여친'에 팬들 질투 폭발…"헤어져" 문자폭탄
1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에 빠진 마이클(왼쪽)과 여자친구 에밀리(오른쪽). (데일리메일 갈무리) © 뉴스1


섹시 실버모델 '♥19세 연하 여친'에 팬들 질투 폭발…"헤어져" 문자폭탄
미국에서 은발 헤어 실버모델로 활동하는 마이클. (데일리메일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44세 은발 헤어 실버모델이 19세 연하 여자친구를 공개하자 팬들은 질투심에 그들이 헤어지도록 메시지 폭탄을 보냈다. 팬들은 남성이 자신들의 슈가대디(젊은 상대에게 물적 지원을 해주는 대신 만남을 갖는 중년)로 남길 원한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출신의 실버모델 마이클 스토마투크(44)와 애리조나주 출신의 여자친구 에밀리 다우닝(25)의 열애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은 지난 2018년 요가 수업에서 만난 에밀리에게 첫눈에 반해 데이트 신청을 했다. 에밀리는 나이 차가 많이 나서 고민했지만 마이클의 데이트 신청을 수락했다.

두 사람은 함께 반려견과 산책에 나섰고 서로에게 급격히 빠졌다. 이후 2019년 함께 캘리포니아로 떠난 여행에서 서로의 사랑에 대한 확신을 하게 됐다.

커플은 나이 차가 많이 난 부분이 걱정돼 2020년이 돼서야 친구와 가족들에게 사실을 털어놨다.

주변 사람들은 두 사람의 사랑을 전폭적으로 지지했지만, 마이클의 팬들은 두 사람을 헤어지게 하려고 여러 작전을 펼쳤다. 팬들은 마이클이 그들의 '슈가대디'가 되기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기사는 설명했다.

"아빠, 나에게 설탕을 줄래?", "아직도 여자친구가 있어?", "슈가대디가 되어달라"는 등 마이클의 틱톡 계정에는 팬들이 작성한 성적인 댓글이 넘쳐났다.

마이클은 "여자친구가 이런 말들을 듣고 참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여자친구가 팬들의 말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에 나도 그냥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밀리는 "마이클이 바람을 피웠다고 주장하는 메시지도 왔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게시물에 성적인 댓글도 이어졌다"며 "그런데도 든든한 연애를 하고 있고 나이 차이가 문제가 된 적은 없다"고 말했다.


마이클은 또 "인생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라"며 "우리의 나이 차이로 인해 질투하는 이들을 이해한다. 너무 개인적으로 (우리의 연애를) 받아들이지 말고 여러분이 사랑을 찾아 행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클 스토마투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6만 5000명이 넘는 팔로워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