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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신화’ 크래프톤,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통과

글로벌 IP 배틀그라운드 확장-신규 IP 발굴

딥러닝, 엔터테인먼트 등 새로운 영역 확대

[파이낸셜뉴스] 크래프톤은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며, 공동주관사는 NH투자증권, 크레디트스위스,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JP모건이다.

크래프톤은 게임 개발은 물론 딥러닝(인간두뇌와 유사한 심층AI)과 엔터테인먼트 등 새로운 분야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출시할 예정인 ‘배틀그라운드: NEW STATE’는 펍지 스튜디오가 배틀그라운드를 기반으로 직접 개발한 모바일 게임이다.
구글플레이 단일마켓기준 사전 예약자 수가 43일 만에 1000만 명(중국, 인도, 베트남 제외)을 넘었다.

또 메신저 앱 ‘비트윈’ 인수, AI 스타트업 보이저엑스와 협업 등 딥러닝, AI 분야에 대한 기술 투자 및 인력 확보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배그 신화’ 크래프톤,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통과
크래프톤 CI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오랜 게임제작 경험과 유례없는 성공이력을 통해 기술력, 경쟁력, 성장 잠재력을 모두 확보한 독보적인 존재”라며 “코스피 상장을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게임을 중심으로 콘텐츠 영토를 계속해서 확장해 글로벌 게임 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