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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사립·국립대병원 고객을 위한 찾아가는 ‘연금학교 서비스’

사학연금, 사립·국립대병원 고객을 위한 찾아가는 ‘연금학교 서비스’

[파이낸셜뉴스]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의료노조)의 요청으로 3일에 걸쳐 사립대병원과 국립대병원 사학연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사학연금 학교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실제 사학연금은 지난 10일을 시작으로 6월 15일, 17일 3일간의 걸쳐서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에 소재한 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 강당에서 사학연금제도 운영의 기본지식과 부담금ㆍ퇴직급여 등 운영현황, 재직 중에 기본적으로 꼭 알아야 할 내용 중심으로 사학연금 학교를 진행 중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연금제도 운영의 기본요소(재직기간, 기준소득월액, 부담금), 퇴직급여의 종류, 연금지급의 개시연령, 대여의 신청대상·상환방법 등 사학연금 가입자라면 알아야 하는 사학연금제도 전반에 대한 내용은 물론, 연금 제도 개혁 등 재정안정화 방안과 재해보상제도 등을 소개한다.

사학연금 측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대면 교육이 일시적으로 중단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국립대병원(2016년도 가입) 가입자와 같이 사학연금 가입기간이 짧은 정보 소외그룹의 이해와 궁금증 해소에 상당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지난주 교육에 참석한 보건의료노조 조합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 수 있었고, 다양한 질의에 대한 응답시간을 가졌다”며 “ 특히 급여 종류와 재해보상 등 그동안 현장에서 궁금했던 점과 전국민 고용보험 도입 등을 쟁점별로 잘 정리해주어 연금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알찬 교육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