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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페이스, 모바일게임협회와 상호협력 MOU 체결

중소게임개발산업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진행
[파이낸셜뉴스] 온페이스는 한국모바일게임협회와 중소게임개발산업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진행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온페이스가 구축한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원사 전용 폐쇄몰을 통해 애플 iOS기반 게임 제작에 필요한 맥북(MacBook), 아이맥(iMac), 아이패드(iPad) 등 애플 제품들을 회원사 특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협회 회원사 대상 세미나와 포럼 등을 개최 및 지원키로 했다.

온페이스, 모바일게임협회와 상호협력 MOU 체결
온페이스 로고

온페이스는 안면인식기술 기반 솔루션 및 단말기 제조 뿐 아니라 ‘온페이스 게임즈’를 통해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유통)도 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레드닷 : 프론트라인’은 전 세계 20개국에 퍼블리싱되어 5월31일 기준 1억70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온페이스 김민석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iOS 기반 게임 시장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중소 게임개발사들이 겪는 하드웨어(HW) 관련 애로사항들을 해소하여 게임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사단법인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식인가를 받은 산하 협회다. 게임산업 진흥을 위한 실질적이고 현장 친화적인 지원을 통해 개발사와 종사자가 글로벌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력을 갖추도록 하는 게 목표다. 현재 약 900여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다.

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은 “게임시장에 대한 전문성이 뛰어난 온페이스와 이번 업무협약을 함께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온페이스와 함께 중소 게임개발사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온페이스 게임즈는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수익형 게임 아이템 거래소를 개발 중이다. 온페이스 게임즈 측은 “게임마켓(OnPay)에서 퍼블릭 블록체인 기반으로 아이템 거래가 가능하게 하는 수단을 활용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며 “이를 통해 온페이스 게임즈 매출 증대와 더불어 많은 유저들에게 지속적인 게임 홍보에도 더욱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