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소중한 일상 지키는 '렛츠깨릿' 캠페인 시작

브랜드 메시지 담은 렛츠깨릿 캠페인 론칭해

깨끗한나라의 새 캠페인인 '깨끗한나라서 렛츠깨릿' 이미지. 깨끗한나라 제공.

[파이낸셜뉴스] 깨끗한나라가 '깨끗한나라서, 렛츠깨릿'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깨끗한나라가 건강하고 깨끗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브랜드의 메시지를 담았고 친숙하고 유쾌하게 브랜드 스토리와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깨끗한RUN’ 게임으로 재미를, ‘빛나는 일상 이야기’에서는 지키고 싶은 소중한 일상이야기로 감동을, ‘절친되기’에서는 깨끗한나라의 다양한 이벤트와 소식을 전한다"고 밝혔다.

깨끗한RUN 게임은 깨끗한나라 브랜드의 대표 캐릭터인 깨밀리 가족 구성원 중 한 명을 선택해 깨끗한나라 제품들로 소중한 일상을 방해하는 요소를 물리치는 형식으로 구성된다.

빛나는 일상 이야기는 지난 1997년 깨끗한나라 브랜드 론칭 이후 늘 고객의 소중한 일상을 지켜온 브랜드의 이야기를 담고 있고 영상은 캠페인 페이지 및 깨끗한나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8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는 깨끗한나라 캠페인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깨끗한 RUN’에 등장하는 깨밀리 소식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인스타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깨끗한나라는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두루마리 화장지, 미용티슈, 키친타올, 물티슈 등 생활용품 외 고객의 위생과 건강을 위한 마스크, 손소독겔, 손소독 스프레이 등을 출시해 ‘깨끗한나라 클린라인’을 강화했고, 고객사랑브랜드 7년 연속 1위, 글로벌 브랜드 역량지수 10년 연속 1위 등을 수상했다.

[e-mail] 강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