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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전기차 'EV Z' 판매수수료 무료 방송 론칭

CJ온스타일, 전기차 'EV Z' 판매수수료 무료 방송 론칭

[파이낸셜뉴스] CJ온스타일은 2인용 초소형 전기차 '쎄미시스코 EV Z'를 론칭한다고 20일 밝혔다.

EVZ 는 CJ온스타일의 상생 프로그램 ‘챌린지 스타트업’ 최종 선발 제품이다. CJ온스타일은 전기차의 시장성이 높고, EV Z가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우수 전기차라고 판단해 최종 선발했다.

CJ온스타일은 자사 ESG 경영 정책에 부합하는 친환경 이동수단 전기차를 고객 수요가 본격 높아지기 전부터 판매해왔다. 2018년에 초소형 전기차 대창모터스 '다니고'ㆍ르노삼성 '트위지'를 TV홈쇼핑 최초로 론칭한 바 있다.

올해는 4월 전기차 특집 장기렌터카 방송을 첫 선보인 데 이어 'EV Z'까지 론칭하며, 전기차의 대중화를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EV Z'는 국내 초소형 전기차 중 유일하게 고속도로 주행이 가능하다. 가정용 220V로 간편 충전이 가능하며, 1회 충전만으로 최대 150km 주행 가능하다.

전기차 보조금은 최대 약 1200만 원 지급되며, 자동차세·공영 주차장·도로 통행료 감면 등 혜택이 있어 경제적이다.

해치백(뒤 트렁크가 없고 뒷문이 위로 열리는 스타일) 모델이며, 전국 520여 개 오토 오아시스 정비소에서 최대 8년(배터리팩 기준)까지 품질을 보증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CJ온스타일 상생 프로그램은 우수 제품을 발굴해 방송 기회까지 제공함으로써 기업 매출과 인지도 상승효과를 동시에 가져온다”며 “중소기업의 혁신 상품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성장할 수 있는 지원책을 적극 실행하며,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jasonchoi@fnnews.com 최재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