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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오늘 간호사들 만난다.."방역 감사와 경의 표하는 자리"

최재형 전 원장은 정의화 전 국회의장 예방

윤석열 오늘 간호사들 만난다.."방역 감사와 경의 표하는 자리"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야권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0일 오후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백신 보관창고를 둘러보고 있다. 2021.07.20. lmy@newsis.com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야권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 있는 간호사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22일 윤석열 캠프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2시 민생행보인 '윤석열이 듣습니다'의 일환으로 서울시 구로구 서울시간호사회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간호사들의 고충을 듣고 처우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윤 캠프 측은 "지난 1년 6개월간 본인과 가족의 감염 위험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고 계시는 의료인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간호사분들의 고충과 개선 필요사항에 관한 말씀을 듣고 향후 정책 방향에 관해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대선 출마 선언 이후 윤 전 총장은 '윤석열이 듣습니다'는 타이틀 아래 전국 곳곳을 방문하는 민심탐방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일 대전을 시작으로 현충원에서 천안함 용사 참배, 카이스트 학생들과의 만남에 이어 17일에는 광주를 방문해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영령에 참배했다.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이날 오후 정의화 전 국회의장을 예방할 예정이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