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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확진자 1명 추가돼 271명…중증 환자 1명 발생

입원 환자 3명 추가돼 17명…90% 확진
청해부대 확진자 1명 추가돼 271명…중증 환자 1명 발생
[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해외파병 중 코로나19에 집단감염돼 귀국한 청해부대 제34진 장병들이 20일 밤 대전시 유성구 국군대전병원에 도착하고 있다. 2021.07.20.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청해부대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이로써 전체 부대원 중 확진자 비율이 90%선을 넘었다.

22일 국방부에 따르면 청해부대 전수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뒤 1인 격리 중이던 해군 병사 1명이 증상 발현에 따른 추가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부대원 301명 중 확진자는 271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비율은 90%로 높아졌다.

확진자들 중 증상이 비교적 심해 입원한 인원은 17명으로 늘었다. 군병원에 입원 중인 14명 외에 민간 병원으로 간 3명이 추가됐다.

입원한 17명 중 중증 환자가 1명 생겼다. 중등 증세가 2명, 경증 이하가 14명이다. 민간병원에 입원한 추가 3명은 경증이다.

생활치료센터에는 254명이 있다. 군시설에 64명, 민간시설에 190명이 이송됐다.

음성 판정을 받은 30명은 군 내 시설에 격리 중이다.


이 밖에 안양시 육군부대 간부 1명, 양산시 육군부대 상근예비역 1명, 공주시 육군부대 간부 1명이 이날 확진됐다.

한편 30세 이상 장병 2차 백신 접종 인원은 전날 1만4929명 포함 모두 7만3084명이다. 이는 1차 접종자 11만7000여명 대비 65.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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