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기자회견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9.15 14:37

수정 2021.09.15 14:37

15일 서울시청 현관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본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가 늦장 부리는 동안, 간호사들이 병원을 떠나가고 있다"며 코로나 19 간호인력기준을 발표하지 않는 서울시를 규탄하고 있다.<div id='ad_body3' class='mbad_bottom' ></div> 사진=박범준 기자
15일 서울시청 현관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본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가 늦장 부리는 동안, 간호사들이 병원을 떠나가고 있다"며 코로나 19 간호인력기준을 발표하지 않는 서울시를 규탄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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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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