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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수몰마을 어땠을까" 증평군, 기록 수집전

기사내용 요약
11월15일까지 2000년 이전 사진·필름·영상테이프 수집

"저수지 수몰마을 어땠을까" 증평군, 기록 수집전
[증평=뉴시스] 2020년 증평기록 수집전. (사진=증평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옛 기록을 한 자리에 모으는 '증평기록 수집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옛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기록을 발굴·수집해 증평의 근현대사를 복원하는 이번 기록 수집전은 11월15일까지 진행된다.

수집 대상은 2000년 이전 촬영된 사진·필름·영상테이프 등이다.

▲증평의 경관 ▲증평주민의 관혼상제·졸업·입학 ▲증평 군부대와 사회단체 활동 ▲학교·증평역·사진관·극장·예식장·노포(老鋪) ▲주요 행사·기념일 등 증평 역사와 생활상을 담은 기록이다.

올해는 삼기저수지, 원남저수지, 정안저수지, 백암저수지 등 증평의 4개 수몰지구 마을의 모습고 주민 생활을 담은 기록을 집중적으로 수집한다.

"저수지 수몰마을 어땠을까" 증평군, 기록 수집전
[증평=뉴시스] 2020년 증평기록 수집전. (사진=증평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집전 참여 주민은 증평군청 별관 내 증평기록관을 방문하거나 카카오톡 채널 '증평기록관'과 전화(043-835-3777)로 하면 된다.

참여자는 원본과 함께 고화질의 디지털 스캔본을 돌려받을 수 있다. 앞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록은 온·오프라인 전시회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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