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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어린이집 1명 포함 33명 확진…누적 4832명

뉴시스

입력 2021.09.15 17:49

수정 2021.09.15 17:49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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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어린이집 1명을 포함해 모두 33명이 코로나19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집단감염이 나온 부천의 한 어린이집은 지난 9일 첫 확진자 발생한 후 이날 1명 확진자를 포함해 모두 16명이(부천 14명, 타시군 2명)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25명과 감염경로 미상 7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부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83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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