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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5800억 혁신형 SMR 예타 선정에 총력전

정재훈 사장, 국회포럼 나서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지난 2일 사업 타당성 확보 및 재원 마련을 위한 5,800억원 규모의 혁신형 SMR 기술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했고,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절차가 진행중으로, 관계부처 및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국수력원자력과 국원자력연구원이 공동주관하고,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과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제2회 혁신형 SMR 국회포럼'화상회의가 15일 열렸다.

혁신형 SMR 국회포럼 회의는 지난 4월 포럼 출범식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됐다.
2개 지원분과 운영 및 혁신형 SMR 기술개발 사업의 추진경과와 성공적 개발전략, 수출 사업화를 위한 환경 조성 등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또 원전 수출 및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혁신형 SMR의 역할에 대해 토의하는 등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포럼 공동위원장인 이원욱 의원은 "혁신형 SMR 기술개발사업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가 함께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