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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외국인 시설·타 지역발 12명 감염(종합)

기사내용 요약
광주 8월~이날까지 외국인 관련 누적 확진자 324명
전남, 서울·경기·울산 등 다른 지역 감염 등 5명 확진

광주·전남, 외국인 시설·타 지역발 12명 감염(종합)
(출처=뉴시스/NEWSIS)
[광주·무안=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전남에서 외국인 시설과 지역 간 감염이 잇따르며 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추가됐다.

15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0분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환자는 광주 7명(4522~4528번), 전남 5명(2843~2849번) 등 모두 12명이다.

광주지역 감염경로는 ▲광산구 외국인 검사 관련 2명 ▲광산구 물류센터 관련 2명 ▲감염 경로 미궁 2명 ▲기존 확진자 관련 1명이다.

외국인 관련 누적 감염자는 지난달 1일부터 전날까지 32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3일까지 국적별 누적 확진자는 우즈벡이 84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카자흐스탄(78명), 러시아(46명), 베트남(32명), 몽골(12명), 인도네시아·키르기스스탄(각 7명), 우크라이나(6명) 순이다.

전남에서는 확진자 7명이 새로 발생했다. 순천 3명, 목포·여수·해남·영광 각 1명씩이다.

영광·목포·순천에선 각 1명이 다른 지역(서울·경기도·울산시) 가족 또는 지인과 접촉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1명은 목포 모 초등학교 학생이다. 방역 당국은 해당 환자의 반 학생·교사와 학원을 중심으로 검사를 안내하고 있다.


해남·순천에선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환자가 각각 1명씩 나왔다.여수·순천에선 각 1명이 지역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확진됐다.

방역 당국은 환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감염 확산 차단에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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