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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후 6시 564명 확진…전주 수요일 대비 43명 많아

경기 오후 6시 564명 확진…전주 수요일 대비 43명 많아
15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SK바이오사이언스 판교연구소에서 연구원들이 코로나19 토종 백신 연구를 하고 있다. 2021.9.1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지역의 오후 6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1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64명으로, 전날(14일) 동시간대 543명 대비 21명 감소했다.

이 같은 수치는 전주 수요일(9월8일) 동시간대 521명보다 43명 많은 것이고, 동시간대 역대 최다를 기록했던 지난 7일 591명보다는 27명 적은 것이다.

이달 들어 오후 6시 기준 도내 신규 확진자는 1일 482명, 2일 464명, 3일 512명, 4일 402명, 5일 343명, 6일 423명, 7일 591명, 8일 521명, 9일 503명, 10일 490명, 11일 297명, 12일 360명, 13일 391명, 14일 543명, 15일 564명으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날까지 18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수원시 팔달구 소재 한 고등학교 관련 확진자는 이날 3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학교에서는 지난 8일 학생 2명이 첫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학생과 교사 등 192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확진자 발생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9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부천의 한 어린이집에서도 이날 또다시 1명이 추가 감염됐다.


이로써 이 어린이집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16명으로 늘어났는데 부천 14명, 타 시군 2명이다.

이밖에 주요 클러스터별 확진자는 시흥시 금속제조업 관련 4명(누적 14명), 평택시 재활용업체 관련 2명(누적 45명) 등이다.

해외입국 확진자는 3명이고, 감염경로를 파악 중인 확진자는 20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