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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행안부 장관 “청년 경력개발·취업 지원”

공공빅데이터 청년인턴과 대담
대전 유성소방서·지구대 방문
소방 구급·경찰대원 격려도
전해철 행안부 장관 “청년 경력개발·취업 지원”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가운데)이 15일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를 방문해 정부 공공빅데이터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인턴들과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 행안부 제공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15일 공공빅데이터 청년인턴 사업 현장을 방문해 청년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추석 명절에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일하는 소방대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15일 행안부에 따르면 전 장관은 이번주 청년주간(9월 11~18일)을 맞아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를 방문해 공공빅데이터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인턴을 만났다.

전 장관은 청년인턴들과 만나 "정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유래 없는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경력 개발과 취업을 지원하겠다. 공공빅데이터 청년인턴들의 실무경험에 도움이 되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년들은 인턴 생활을 시작하는 소감과 함께 어려운 점, 건의사항 등을 이야기했다.

청년인턴 1000여명은 지난 6일부터 도로교통공단, 경기도 등 226개 행정기관에서 4~6개월간 공공부문 데이터 분석 업무에 참여하고 있다. 공공빅데이터 청년 인턴십 과정은 행안부 주관 사업이다.


전 장관이 방문한 도로교통공단의 경우, 청년인턴들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이륜차 교통안전 취약지역 분석 △운전면허 응시자 특성과 감점·실격 항목 연계 분석 작업을 지원한다.

또 이날 전 장관은 대전시 유성소방서, 유성지구대를 방문, 현장에 있는 소방 구급·경찰대원들을 격려했다. 전 장관은 "추석 연휴기간 치안과 화재예방에 누수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