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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후 6시까지 605명 신규 확진…동시간대 '역대 최다'

서울 오후 6시까지 605명 신규 확진…동시간대 '역대 최다'
15일 오전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9.1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소 605명 나왔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0시 대비 605명 증가한 8만8969명이다.

신규 확진자 605명은 동시간대 기준으로 역대 최다 기록이다. 전날 같은 시간 539명보다 66명, 일주일 전인 8일 547명보다 58명 많다.

서울에서는 전날 808명의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종전 최다는 지난 8월24일 677명이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보면 기타 확진자 접촉이 273명(총 3만3839명)으로 가장 많았다.

감염경로 조사 중이 256명(총 2만7484명)으로 뒤를 이었다.


주요 집단감염 경로로는,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이날 18명의 확진자가 쏟아져 누적 확진자는 166명이 됐다.

강동구 소재 고등학교와 관련해서는 확진자 3명이 추가되면서 관련 확진자는 15명이 됐다.

강남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난 25명, 은평구 소재 고등학교 관련 감염자는 2명 증가한 14명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해외유입 환자 1명(총 1664명) 기타 집단감염 34명(총 2만1794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6명(총 3968명)이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