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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초·중학생, 분리배출 배워봐요" 광진구, 체험단 모집

"집콕 초·중학생, 분리배출 배워봐요" 광진구, 체험단 모집
광진구 '집콕 체험 프로그램' 영상 화면(광진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광진구는 오는 24일까지 집콕 체험 프로그램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3회차 프로그램 주제는 '알쏭달쏭 분리배출, 함께 배워봐요'다. 초·중학생의 현장학습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온라인 콘텐츠로, 광진구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서울새활용플라자의 '공기정화 테라리움 화분 만들기' 영상을 본 뒤 퀴즈 정답과 설문조사를 제출하면 체험 키트를 신청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광진구에 거주하는 초·중학생과 학부모 150명이다. 참여 신청은 광진구청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체험 키트는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모집인원 초과 시 전산으로 추첨한다.

앞서 광진구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3D펜으로 만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직업', 7월에는 '도심에서 만나는 밤하늘 이야기'를 제공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3회차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일회용품 덜 쓰기, 분리수거 등 작은 실천부터 실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