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그날 그밤'은 이별 감성이 담긴 발라드 곡으로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호소력 짙은 가창력이 더해졌다.
함께 공개된 앨범 커버에는 감성적인 분위기를 물씬 담은 디케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디케이는 지난해 9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부디' 이후 1년 만에 신곡 발표 소식을 전했다. 음반 활동뿐만 아니라 방송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디케이는 지난 2009년 디셈버의 '디어 마이 러버(Dear My Lover)'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별이 될게' '배운 게 사랑이라' '혼자왔어요' 등 다수 발라드 음악으로 음원 강자로 활약했다. 지난 2019년 '거짓말(Lie)'을 발매하며 본격 솔로 활동에 나섰다.
디케이의 신곡 '그날 그밤'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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