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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3대 지수 상승마감…지표 호재 + 유가 3% 급등

뉴스1

입력 2021.09.16 05:46

수정 2021.09.16 05:46

뉴욕증권거래소의 한 트레이더 © 로이터=뉴스1
뉴욕증권거래소의 한 트레이더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뉴욕 증시가 일제히 반등했다.


15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236.82포인트(0.68%) 올라 3만4814.39를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은 37.65포인트(0.85%) 상승해 4480.70으로 체결됐다.


나스닥 지수는 123.77포인트(0.82%) 뛰어 1만5161.53으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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