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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뉴시스 한류엑스포]알렉사 "영광이다...노력해서 성장하겠다"

기사내용 요약
'한류특별상' 수상

[2021 뉴시스 한류엑스포]알렉사 "영광이다...노력해서 성장하겠다"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광주시가 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명예 홍보대사로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에 이어 K-POP 분야에서 국제적 인지도가 높은 글로벌 아티스트 알렉사를 10일 추가 위촉했다. (사진=광주시 제공) 2021.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미국 출신 가수 알렉사가 향후 한류를 세계에 알릴 스타로 꼽혀 '2021 뉴시스 한류엑스포'의 한류문화대상 '한류특별상'을 받았다.

알렉사는 16일 오후 5시부터 뉴시스 유튜브 채널로 방송하는 '2021 뉴시스 한류엑스포'를 통해 "영광이다. K팝이 세계적으로 알려지는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부모님께 감사하다. 팬들을 사랑하는 만큼, 노력해서 성장하겠다"고 울먹이기도 했다.

알렉사는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 출생이다. 다섯 살 때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인 어머니와 러시아계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슈퍼주니어 등 K팝을 좋아한 그녀는 지난 2017년 미국 K팝 사이트 '숨피(soompi)',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연 오디션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하며 한국 땅을 밟았다.

2018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 출연했고, 이후 연습생 생활을 거쳐 이듬해 '밤(Bomb)'으로 데뷔했다. 이 곡으로 아이튠즈 K팝 차트 6개국 톱5에 진입했다. 작은 체구에서 뿜어내는 역동적인 에너지가 일품이다. 세계적 작곡가 군단 '디자인 뮤직(Dsign Music)'이 참여한 '레볼루션(Revolution)'이 그 예다.

인기 유튜버 대도서관과 듀엣 '대도렉사'를 결성, 여름 시즌송 '나만 없어, 여름(Summer Breeze)'을 발표해 주목받기도 했다. 또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도 이 비엔날레 홍보대사다.

한편 2019년 시작한 뉴시스 한류엑스포는 한국 문화 위상을 확인하고 연계 산업 성장을 북돋는 자리다.
서울시와 함께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방송통신위원회, 서울관광재단이 후원했다. 올해 주제는 '한류 디지털을 입다'다. 서울 뷰티산업 성공 전략과 브랜딩 방안을 논의하고, K-뷰티 경쟁력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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