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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한국의학연구소, 광주 서구청 사회공헌사업 후원

KMI한국의학연구소, 광주 서구청 사회공헌사업 후원


[파이낸셜뉴스] KMI한국의학연구소가 광주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KMI는 지난 16일 광주 서구청에서 '추석 해피박스 및 인재육성사업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생필품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제공하는 '해피박스 지원사업'과 재능은 있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지속적으로 재능을 살리지 못하는 아이들의 꿈과 재능을 지원하는 '희망플러스 인재육성 프로젝트' 등 두 가지 사업으로 추진된다.

광주 서구청의 '해피박스 지원사업'은 돌봄세대(저소득 노인, 장애인, 한부모 세대 등)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5만원 상당 패키지 200세트를 제작해 추석 전에 전달할 예정이다.

'희망플러스 인재육성 프로젝트'는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특기재능 아동 및 청소년이 대상으로 1인당 매월 20~3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KMI는 두 사회공헌사업에 총 2000만원을 후원한다.

김순이 KMI한국의학연구소 이사장은 "광주 서구청과 진행하는 이번 사회공헌사업이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의 즐거운 명절나기에 도움이 되고, 경제적 여건으로 재능을 살리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