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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로나 신규 확진자 2289명·수도권 1678명...백신접종완료율 46.6%

[종합] 코로나 신규 확진자 2289명·수도권 1678명...백신접종완료율 46.6%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0시 기준 2,289명을 기록한 28일 서울 동대문구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09.28. kkssmm9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89명 발생했다. 주말 영향이 반영, 전날보다 소폭 감소했다. 화요일(발표일) 기준으로도 역대 최다 규모다. 주중 추석 연휴 영향이 반영될 것으로 확진자는 다시 한번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하루 110만여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백신 접종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00명 이상 발생 5일째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2270명·해외유입 사례 19명 등 2289명의 확진자가 신규 확인됐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0만5842명(해외유입 1만4385명)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963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3만3290건(확진자 398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7374건(확진자 52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21만302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796명으로 총 27만928명(88.58%)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3만245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24명, 사망자는 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64명(치명률 0.81%)이다.

84일째 확진자가 1000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 2000명 이상 발생은 5일째다. 화요일 기준으로 역대 최다 규모다. 좀처럼 확진자가 줄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가 고비가 될 전망이다. 추석 연휴 영향이 반영되면서 확진자가 급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방역당국도 이부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다음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은 현행 유지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현재 수도권은 4단계, 비수도권은 3단계가 적용 중이다.

■하루 110만여명 백신 접종…1차 접종률 75%

10월말 전국민 70% 이상 백신 접종완료를 향해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하루 110만명 이상이 백신에 접종하고 있는 것. 10월부터는 12~17세, 임신부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41만6626명으로 총 3851만1292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71만1698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2395만1629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인구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75%, 접종 완료가 46.6%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