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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을 줄 모르는 글로벌 인기…'오징어 게임', 8일째 넷플릭스 전세계 TV부문 1위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 뉴스1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감독 황동혁)이 8일째 넷플릭스 전세계 TV 프로그램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1일(한국시간)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의 집계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9월30일(이하 미국시간) 드라마와 예능 등 TV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순위를 정하는 '넷플릭스 오늘 전세계 톱 10 TV 프로그램(쇼)' 부문에서 829포인트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지난 9월23일부터 8일째 정상을 지키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넷플릭스 오늘 미국의 톱 10 TV 프로그램' 차트에서도 '오징어 게임'은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오징어 게임'은 미국에서 지난 9월21일부터 10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오징어 게임'은 이외에도 플릭스 패트롤에서 집계 순위가 나오는 83개 국가 중 인도 단 한 나라를 제외한 한국, 호주, 캐나다, 칠레, 덴마크, 프랑스, 독일, 홍콩, 멕시코, 폴란드, 러시아, 스페인, 일본 등 무려 82개국 '넷플릭스 오늘의 톱 10 TV 프로그램' 차트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이며 글로벌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오징어 게임'(감독 황동혁)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생존)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9회 분량의 드라마다. 배우 이정재가 주연을, '수상한 그녀' '남한산성'의 황동혁 감독이 연출을 각각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