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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확진 2486명…8일 연속 2000명 이상 발생

기사내용 요약
'사망 16명' 누적 2497명…위중증 환자 323명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시장 상인들을 비롯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서울 가락시장 관련 감염은 누적 800명에 육박했다. 2021.09.30.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시장 상인들을 비롯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서울 가락시장 관련 감염은 누적 800명에 육박했다. 2021.09.30.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재희 구무서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486명으로 집계되면서 최근 8일 연속 2000명 이상의 유행이 이어지고 있다.

장기간 대유행 여파로 신규 사망자는 하루에 16명이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2486명 증가한 31만3773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4일 2430명을 시작으로 8일 연속 2000명을 넘었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9월29~30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2451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907명, 경기 817명, 인천 156명 등 전체 확진자의 76.7%인 1880명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571명(23.3%)의 확진자가 나왔다. 대구 84명, 경남 68명, 충남과 경북 각각 59명, 강원 52명, 부산 46명, 충북 39명, 대전 36명, 전북 32명, 전남 29명, 광주 27명, 울산 24명, 제주 9명, 세종 7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35명이다.

공항과 항만 검역에서 7명, PCR 음성 확인서를 소지한 무증상자 28명이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확진됐다. 내국인은 17명, 외국인은 18명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16명 늘어 누적 2497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80%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3명 적은 323명으로 확인됐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1099명 증가한 3만5700명이다. 치료를 받고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1371명 늘어난 27만5576명으로, 격리 해제 비율은 87.8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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