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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베이징 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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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차민규. 2021.9.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차민규. 2021.9.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에 참가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 대회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이 출전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 'SK텔레콤배 제56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를 통해 총 17명(남자 10명, 여자 7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번 대회에는 13명의 국가대표 선수(남자 6명, 여자 7명)가 출전한다. 남자 선수는 차민규(의정부시청), 김준호(강원도청), 정선교(스포츠토토), 정양훈(강원도청), 박성현(한국체대), 이승현(한국체대) 등이, 여자 선수는 김민선(의정부시청), 박채은(신현고), 이나현(노원고), 김현영(성남시청), 김보름(강원도청), 박지우(강원도청), 박채원(한국체대) 등이 나선다.


테스트이벤트 대회는 다가오는 올림픽 개최 경기장에서 진행되기에 올림픽 경기장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테스트이벤트는 500m, 1000m, 1500m, 3000m, 5000m, 팀 추월, 매스 스타트 종목이 진행된다.

대표팀은 대회 종료 후 귀국, 11월부터 진행되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대회를 위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