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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10' 송민호 "인생이 서바이벌…래퍼들에 노하우 전수할 것"

엠넷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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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송민호가 자신이 서바이벌에 강하다며 자신의 팀 래퍼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겠다고 했다.

1일 오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엠넷 '쇼미더머니10' 제작발표회에서 각 프로듀서들이 각 팀의 차별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자이언티는 "우리 팀은 사실상 같이 작업을 할 때 합이 좋다. 개인적으로는 경쟁을 즐겨서 '쇼미10'에 끌려서 나왔다"라고 했다. 그레이는 "래퍼에 맞춰 음악 제작이 가능하다"라고 했으며, 민호는 "내 인생이 서바이벌이다. 출발부터 서바이벌이어서 자신 있기에 래퍼들에게 노하우도 전수할 수 있다"라고 자신했다.
개코는 "우리는 판을 깔고 차별점은 래퍼들이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했으며, 염따는 "우리 팀은 돈과 유명세를 가져갈 것"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한편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10'은 'The Original'이라는 콘셉트 아래 힙합과 랩의 본질에 집중하며 대한민국 힙합의 정수를 고스란히 담아낼 예정이다. 10년의 역사로 마스터피스를 완성할 이번 시즌의 우승자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쇼미더머니10'은 1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