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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성료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퇴소식 모습. (금산군 제공)© 뉴스1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퇴소식 모습. (금산군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백운석 기자 = 충남 금산군이 귀농·귀촌 전 농촌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지난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적벽강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진행한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성료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도시민 8명이 참여해 관내 지역탐색과 전통음식 만들기, 귀촌 장소 알아보기, 농촌 일자리체험, 텃밭 가꾸기, 전통놀이 체험, 지역민과 소통 등을 경험했다.

깻잎, 고추, 쌈채류 등 농업 현장의 영농체험을 통해 농업방식과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배우고 주민들의 농사일을 도우면서 농업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특히 지역주민과 관계를 쌓아가는 시간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귀촌과 귀농을 구분할 수 있도록 농업 외에 일자리도 소개해 프로그램 이후 일정에 대해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기회도 제공했다.

군은 지난 30일 현장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퇴소식을 갖고 그동안의 생활에 대한 경험과 생활 등에 대한 참여자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금산군 관계자는 “성공적인 귀농을 위해 사전에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예비귀농인이 미리 농촌을 경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