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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2일까지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 설계공모 접수

충남 부여군이 조성 중인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 부지(부여군 제공)© 뉴스1
충남 부여군이 조성 중인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 부지(부여군 제공)© 뉴스1

(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부여군은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이하 종합타운) 조성을 위한 설계공모 접수를 오는 22일 마감한다고 1일 밝혔다.

종합타운(부여읍 가탑리 359-1)은 전체 부지 9만8391㎡ 중 4만158㎡에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문화공원 등을 조성한다,

연면적 5000㎡ 규모의 공공도서관은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주민 누구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생활문화센터는 연면적 2700㎡에 문화강좌 공간과 공동육아나눔터·다함께 돌봄센터를 복합화해 온종일 돌봄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외부 공간인 문화공원에는 지역주민들의 산책과 휴식, 여가활동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군은 종합타운이 문화·휴식·교육 기능이 어우러진 군민의 여가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현재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2024년 개관 목표에 맞춰 절차대로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9월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오는 22일 마감한 뒤 기술·작품 심사를 거쳐 내년 1월 설계공모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입찰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