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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행복교육지구, 찾아가는 행복마을학교 체험 부스

기사내용 요약
'룰루', '랄라'와 함께 코로나19 다함께 이겨냅시다
15일까지 유, 초, 중, 특수학교 대상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교육지원청 행복교육지원센터는 통영행복교육지구 캐릭터인 '룰루', '랄라'와 함께 '코로나19 다함께 이겨냅시다'라는 테마로 '학교로 찾아가는 행복마을학교 체험부스'를 15일까지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이 현장체험학습이나 수학여행 등을 할 수 없게 됨에 따라 현장체험 기회가 축소되고, 특히 소규모학교, 도서지역, 유치원, 특수학교 학생들은 체험 기회가 적어 상대적으로 교육적 혜택에서 소외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의 돌파구로 기획된 행사다.

9월30일 통영유치원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관내 유, 초, 중, 특수학교 중 사전 신청을 받은 14개 학교(유치원 4개교, 초등 5개교, 중등 4개교, 특수학교 1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행사 시작 전 마을 교사들은 코로나19 PCR 사전검사를 받고, 학생들은 발열 체크와 손소독을 하고, 부스별 체험 인원을 소규모로 편성하여 안전한 체험이 이루어지게 하고 있다.

각 체험 부스에서는 통영행복교육지구 마을교사, 자원봉사자들이 중심이 되어 나전필통, 금속 열쇠고리, 모스공예, 하바리움, 데코덴 손거울, 바스붐, 무드등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다.

류민화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배움의 기회가 축소되어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들었는데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인 마을 선생님들과 함께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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