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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민주주의 지수 '진단'…시민교육 실천

[홍성=뉴시스] 충남형 학교민주주의 지수 진단 홍보 화면.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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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민주적인 학교 문화 조성을 통한 학교자치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민주주의 지수’ 진단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충남형 학교민주주의 지수란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민주적 학교운영체제 수립 ▲민주시민교육 실행 정도를 진단하기 위해 충남교육청에서 자체 개발하여 보급한 교육진단 도구이다.

작년 설문조사를 희망하는 130여 교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했으며, 올해는 충남 지역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확대 실시한다.

학교 민주주의 지수 설문조사는 11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시스템을 통해 실시하며, 학교 업무 담당자가 안내하는 학교별 조사 ID를 통해 설문에 응할 수 있다.


설문 결과는 학교 민주주의 상태와 민주시민 교육 실천 정도를 분석하여 다음 연도 학교 교육계획 수립과 민주적 학교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도교육청과 시·군 교육지원청은 이를 토대로 향후 학교 민주주의 관련 정책 수립과 학교 지원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일상적으로 민주주의를 경험할 때, 자연스럽게 공공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충남형 학교민주주의 지수는 그 마중물”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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