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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2R 15위…김시우 2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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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 둘째 날 한국 선수들이 주춤했다.

임성재(23·CJ대한통운)는 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파72·746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첫날 5언더파 67타로 공동 7위에 올랐던 임성재는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 공동 15위로 밀렸다.

닉 와트니(미국) 등 공동 선두 그룹(13언더파 131타)과는 5타 차다.

1라운드 공동 4위였던 김시우(26·CJ대한통운)도 주춤했다. 한 타를 줄이는 데 그치며 공동 27위(7언더파 137타)로 순위가 떨어졌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김시우는 버디 3개를 잡아내며 선전했지만 후반 보기만 2개를 적어냈다.

2라운드에서 한 타를 줄인 강성훈(34·CJ대한통운)은 공동 55위(5언더파 139타)에 자리하며 가까스로 컷 통과에 성공했다.

이경훈(30·CJ대한통운)과 노승열(30·지벤트)은 나란히 하위권에 머물며 컷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