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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인·직장 감염 지속…21명 추가 발생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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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밤 사이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추가 발생했다.

2일 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0분부터 이날 오전 10시 사이 청주 9명, 음성군 5명, 제천시 4명, 충주시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 접촉 등 개별적 감염이 이어졌다.

서울, 의정부 등 타 지역에서 발생한 확진자와 접촉한 2명과 증상발현된 외국인 1명, 내국인 2명 등 5명이 이날 확진됐다.

직장동료, 지인 등과 접촉한 4명도 감염됐다.

음성군에서는 집단감염이 나온 판넬 제조업체에서 1명이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는 10명이다.

확진자 가족과 접촉한 2명과 해외입국한 외국인 1명도 추가 감염됐다.

증상발현으로 검사를 받은 외국인 1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제천에서는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받은 내국인 1명, 외국인 1명 등 2명과 해외입국한 외국인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주에서는 집단감염이 나온 샷시 제조업체에서 1명이 추가 발생, 누적 확진자는 12명이 됐다.


무증산 선제검사를 받은 내국인 1명과 기존 확진자 접촉자 1명도 확진됐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460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7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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