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34.67%(23만 6804표)로 추격의 불씨를 계속 유지하는 상태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10.58%(7만 2285표), 박용진 의원이 1.24%(8467표)로 각 3, 4위를 차지했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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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10.02 18:14
수정 2021.10.0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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